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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온다


4.0 ( 7760 ratings )
Estilo de vida Compras
Developer: Byeoung Eun Hwang
Livre

1. 최대 2시간내 배달 사실이니?

바르게 온다는 내 주변의 건강한 마트와 슈퍼마켓의 판매정보를 활용해서 고객님들께 가장 빠르게 그리고 바르게 배달해 드리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모바일을 활용해서 이제 매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배달 시키면 됩니다.
(이제 장보기는 바르게 온다에 맞기고 집에서 편안한 여가생활을 즐기세요!)

※ 현재 가입매장은 여수에 있는 솔마트 입니다. 빠르게 전국 서비스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 다니겠습니다.

2. 슈퍼마켓이라고 하니 품질과 가격이 걱정되시나요?

품질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항상 우리 곁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장사를 하고 있는 마트와 슈퍼마켓이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바르게 온다의 리뷰 시스템을 통해 상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 갑니다.
리뷰와 평점에 기초해서 매장들의 노출순위가 결정되며 리뷰는 해당 구매가 완료된 고객들에게만 발송되기에 그 신뢰도는 더욱 높습니다.

3. 마트와 슈퍼마켓은 비싸지 않나요?

다들 마트와 슈퍼마켓은 비싸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에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매 하신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마트와 슈퍼마켓 가격이 더욱 합리적입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진행하는 금주의 행사와 타임세일 기능을 모바일에 구현해서
우리 고객님들께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 했습니다.

- 또한, 오늘의 타임세일 상품과 금주의 이벤트 상품의 정보를 Push 알림으로 공유 받을 수 있습니다.

4. 배달만 되는 App이면 재미 없어요~!

바르게 온다는 배달 뿐만 아니라 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장바구니 제로에 도전합니다.
상품 검색 기능내 바코드 인식기능을 탑재!
매장에 방문해서 구매할 상품의 바코드만 스캔하세요!
스캔하고 결제만 완료하면 주문한 상품을 집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거운 장바구니 이제 NO~ NO~)

5. 장보기 App 최초로 개인화 서비스에 도전합니다.

사실 장보기에 있어서 개인화 서비스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르게 온다는 첫 시작부터 개인화 서비스에 도전합니다. 최초 가입시 선택한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상품을 제안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님의 구매팬턴을 분석, 개인화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6. 대한민국 소상공인을 응원합니다.

고객님 주변의 마트와 슈퍼마켓은 지금껏 고객님 옆에서 좋은 상품을 공급해 드리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왔습니다. 그 마트와 슈퍼마켓의 활성화는 곧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킵니다.
그런 개인형 마트와 슈퍼마켓들의 경쟁력 향상에 바르게 온다가 작은 힘이 되고자 합니다.(응원해 주세요!)

7. 바르게 온다는 다음의 권한을 요구합니다.
- 위치정보 : 고객님 위치에 기초하여 우수한 매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 저장공간 : 사진리뷰 및 프로필 이미지 첨부
- 전화번호 : 배달원과의 원할인 의사소통
- 기타 : (요 부분은 레코드 팜에서 몇가지 정의 부탁드립니다.)